복지관은 저희 엄마도 이용하시면서 즐거움을 찾으셨던 곳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구나! 정도로만 가볍게 알고 있었던 곳입니다.
평생교육, 노인일자리, 재가복지, 주간보호등 조그마한 건물안에서 이뤄지는 활동은 어르신들을 위한프로그램이 너무나 다양하였고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적인 센터였습니다. 실습지도자 윤형숙과장님과 사회복지사님의 지도아래 복지관의 크고 작은 행사와 세미나, 현장실습등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가 굉장히 크고 갖춰야할 전문지식과 기술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 나가 클라이언트를 만나 뵈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분들의 세상을 알게 되었고 '주간보호'라는 좋은 시설이 있어 그 시설의 더 많은 보급확대가 있었으면 바라는 바도 생겼고 복지관에서 오다가다 반갑게 마주치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떠올려지고.. 어느새 조금씩 정든 일들이 있었네요.
또 어르신 여러분을 보고 깨달은 바도 많습니다.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들, 몸 건강의 중요성, 준비된 노후등 노후를 준비하는 자세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3주간의 실습은 바빴고 어려웠지만 학우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바쁜 업무에도 많은 과제와 수고로움으로 꼼꼼히 챙겨 배움을 주신 실습 지도자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장님과 사회복지사님 여러분도 무궁한 발전과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